2006년 12월 10일 일요일

Mac Book.

드디어 구입했다. 꿈에도 그리던 맥용 노트북. 하얀색에 그것도 인텔칩으로 윈도우까지 돌아가는 녀석.
사실 본래의 목적은 꼬맹이에게 사주는 것이지만 어차피 프로그램 들은 내가 다 설치해줘야하고 게임 등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할 뿐이지, 웹서핑, 블로깅 등은 사용할 수 있으니 나 역시 두근거림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행여 꼬맹이가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해소해주지 못할까 싶어 불안함이 더 크다)
늦은 시간, 오피스를 비롯한 몇몇 맥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제 최후 단계일 수 있는 Boot Camp를 통한 윈도우를 설치하고 있다.
약간은 불안한 이 기분은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기쁨으로 바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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