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에서 iPod touch로 메일 확인 중 알게된 것.
박정현 새 앨범이 나온다!
다름 아닌 6집으로 내 필구 가수 중 한명이 새 앨범을 내는 것이다.
박정현 새 앨범 소식을 알기 직전 알게되었던 클래지콰이 새 앨범은
절반은 리믹스 버전이고 타 뮤지션들이 대거 난입(!)해서 바로 패스(!!)
(..라고 말해도 구입은 할듯)
사실 박정현은 어마어마한 노래실력과 좋은 멜로디에도 불구하고
내 여린 감성이 감내하기에는 너무나 감성적이고 호소력이 강해서
한참 듣다가 다른 가수로 넘어가면 듣게 되지 않는게 보통인데
새 앨범이 나오면 역시나 기대해 버린다(당연한건가). 게다가 정규앨범은 도대체 몇년 만인지.
게다가 이번 앨범은 무려 전곡을 박정현이 직접 작사, 작곡!
(아닐지도. 참여와 직접하는건 다른건가. 앨범 사서 확인해봐야 할 일.)
팬으로서 그녀의 실력을 평가할 기회가 되어 더욱 기쁘다.
12월 11일이 발매이니 오늘이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 가고 싶지만 직장인은 매인 몸이니 패스패스.
주말에 바로 교보문고로 달린다. 기다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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