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5일 화요일

Boarder, Go Go!

이번 겨울 첫(이자 마지막일듯한) 스키장 용평 방문.
역시 나란 녀석이 몸쓰길 싫어하는건 천성인듯.
밍기적밍기적 대다가 오후 2시 넘어서야 타기 시작.
(하지만 이건 대여하는데에 소비한 시간이 대부분인 걸)
게다가 내 실력에 엄두도 못낼 5.6km가 버티고 있는 곤도라 탑승이라니(크악-ㅂ-)
이래저래 기분이 좀 안좋은 상태에서(그냥 곤도라 타고 내려왔다) Start.

1년 넘어서 타는 거에도 몸은 낙엽을 기억하고 있었다!
낙엽으로 한 두어번 내려오다가 점차 탄력!
'이번엔 토 엣지를 익히는 거닷'
처음에 나이도 있고해서(-_-;) 조심조심하던거에서
점차 과감해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아직 젊다는 걸 느끼며
조금씩 토 엣지가 될듯말듯 해가는 수준에서..

시간이 다 되서 왔다. :|
음. 다음 겨울에 완성을 목표로 해야겠군.

오늘의 교훈
1. 장비가 있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2. 보드, 생각보다 더(!) 비싸다.
3. 몸이 게으르면 돈낭비가 된다.
4. 보드는 재밌다.

댓글 1개:

  1. I reаlly like іt when peoρle come together and shaгe thoughts.
    Great ѕite, continuе the gο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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