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첫(이자 마지막일듯한) 스키장 용평 방문.
역시 나란 녀석이 몸쓰길 싫어하는건 천성인듯.
밍기적밍기적 대다가 오후 2시 넘어서야 타기 시작.
(하지만 이건 대여하는데에 소비한 시간이 대부분인 걸)
게다가 내 실력에 엄두도 못낼 5.6km가 버티고 있는 곤도라 탑승이라니(크악-ㅂ-)
이래저래 기분이 좀 안좋은 상태에서(그냥 곤도라 타고 내려왔다) Start.
1년 넘어서 타는 거에도 몸은 낙엽을 기억하고 있었다!
낙엽으로 한 두어번 내려오다가 점차 탄력!
'이번엔 토 엣지를 익히는 거닷'
처음에 나이도 있고해서(-_-;) 조심조심하던거에서
점차 과감해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아직 젊다는 걸 느끼며
조금씩 토 엣지가 될듯말듯 해가는 수준에서..
시간이 다 되서 왔다. :|
음. 다음 겨울에 완성을 목표로 해야겠군.
오늘의 교훈
1. 장비가 있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2. 보드, 생각보다 더(!) 비싸다.
3. 몸이 게으르면 돈낭비가 된다.
4. 보드는 재밌다.
I reаlly like іt when peoρle come together and shaгe thoughts.
답글삭제Great ѕite, continuе the gοod work!
mу websіte: payday lo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