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배드섹터 발생에 따른 과열로 장렬히 사망한(하지만 언젠가 부활 프로젝트를 시행하려하는 Big Pod(G3 20G)의 뒤를 이은 G5 60G다.
가끔씩 재생횟수가 적용되지 않는 터치나 셔플에 비해 언제나 믿음직한 녀석.
언제 샀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그동안 새로운 개체(셔플, 나노, 터치 등)들이 나타날 때마다 찬밥 대우였지만(크기도 한몫. 요즈음도 잘 안들고 다니는...) 그래도 나의 가장 큰 신임을 얻고있다(ゆき 외에 이만큼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전자기기가 있던가).
애플의 아이덴티티인 하얀색 전면에 빤짝빤짝(블링블링ㅋ) 뒷태를 보고있으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음이다.
요즈음 클래식은 영 색감이 별론데. 그런 점에서라도 더더욱 ゆき는 고장나면 안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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