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때문이라고는 말 못하지만(60%정도? ;p) 펩시는 호감이기도 하고 그동안 칼로리 낮은 콜라들의 고질적인 문제를 알기에, 제로 칼로리임에도 콜라의 맛에 감탄하라는 광고문구에 혹해본 것이다(이민호가 광고에서 맛있게 마셔서가 아니다 ;) ).
동네 슈퍼에는 안팔아서 우연한 기회의 시내 편의점에서 겟또.
오픈해서 크게 벌컥벌컥.
어라?
꽤맛있잖아?
일반적인 콜라맛은 아니지만 미량의 레몬향이 독특한 첫맛을 낸다. 코카콜라 라이트 레몬맛과는 다르다. '청량감'이 좋다고할까.
어차피 현재는 제로 칼로리는 신경안쓰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주력 콜라로 변경할까하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순간 느껴지는 뒷맛이라니...
저칼로리 콜라의 고질적 문제인 사카린 뒷맛은 아직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인가보다.
으 찝찝.
이 글을 쓰기전, 두차례 정도 더 마셔 봤지만 뒷맛에서 포기.
오리지나루로 회기다.
아직 가필드의 법칙은 유효하다는 결론.
P.S. : 알고 보니 이민호가 나온 CF는 일본에서는 마츠모토 준이 동일한 포멧으로 찍었던 거였군. 꽃보다 남자와 관련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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