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트랜스포머2의 감독과 주연배우 2명이 방한을 했다.
우리나라에서 1편의 엄청난 흥행으로 나름 신경써주기 위해서 온 것 같은데,
그러나 그들의 두차례에 걸친 지각으로 괘씸죄를 적용시킨 네티즌들이 안보기 운동을 벌이는 것 같다.
뭐, 안보기 운동 좋지.
달러도 아끼고, 영화 볼 시간에 보다 건설적인 일을 할 수도 있을테고.
그런데 말야..
'영화관에서 안보기 운동'은 뭔데?
다운받아서 보고, 그걸 널리 퍼뜨리자고?
차라리 경찰청장 마음에 안든다고 범죄 저지르기 운동하자고 말하지?
영화 관계자들이 마음에 안들면 '그 영화'를 보지 말라고.
그런것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으니까.
어디서 초딩(혹은 그런 마인드의)들이 공짜로 영화 보고 싶어서 갖잖은 핑계 갖다 붙이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만.
하지만 요즈음 인터넷은 그런 초딩들의 의견도 '진리'가 되는 세상이니까,
공짜로 다운 받아 보는걸 당연시 하는 몇몇 어른들은 그걸 핑계거리로 사용하겠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