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1의 프렌지 이미지
우연한 기회에 단돈 천원에 데려온 '프렌지'.
프랜지는 디셉티콘 소속으로 사운드 웨이브의 가슴팍에서 카세트 테이프 형태로 튀어나와 변신하는 녀석으로,
비슷한 부류로 카세트 테이프에서 새 형태로 트랜스폼하는 레이져비크가 있다.
애초에 사운드웨이브에서 나오는 카세트 테이프이므로 일반 트랜스포머 보다는 크기가 작지만 양팔의 팔을 망치로 변형해서 지진 공격을 주로하는데 이 공격이 의외로 강력해서 오토봇에겐 골치거리에 속하는 녀석으로 영화판의 자그마한 뼈다귀와 비교하면 섭섭.
무엇보다 이 피규어가 대단한게, 언리쉬드 시리즈처럼 액션상태로 고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양팔 모두 가동되며
심지어 혹시나해서 잡아당겨본 망치(펌프?)가 늘어나기까지한다.
도색상태도 애니메이션에 충실하고 길어진 망치(펌프?)의 기둥 부분은 은색의로 그라데이션까지 되어있어서 상당히 멋스럽다.
게다가 저 살아있는 표정. 작지만 당찬 프렌지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마음 같아선 이 시리즈를 모으고 싶은데 이걸 구입할 당시, 이 녀석말고는 다른 트랜스포머는 없었던데다가 이 프로모션의 이름도 모르니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
(아마도 일본쪽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나중에라도 일본엘 가면 찾아볼 요량)
어쨌든 이런 멋진 피규어를 천원에 샀다는 걸로 상당히 만족스럽다.
Saturday, 15 May 2010
G1 프렌지
레이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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