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전자책 어플 정말 별로다.
해당 개발자들은 교보문고 어플로 책을 읽긴 하는걸까.
밑줄긋기도 안되고 북마크 연동도 안되고 인터페이스 감성 따위는 개한테 준 듯 하고.
애초에 SNS 연동은 기대도 안했는데 역시 안되고.
위에 나열한 몇가지 항목만 충족되었어도 교보용 전자책 기기를 샀을거라고 나.
이건 그냥 생색내기로 밖에 안보여.
뭐 사람에 따라 위의 항목들이 별 필요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북마크 연동만큼은 두고두고 사용할 전자책 리더기에서 필요한 부분.
아이패드랑 아이폰, 리더기 간에 번갈아 보는 편의성을 경험한 이상 포기할 수 없다구.
결국 최대한 북큐브로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고 유료책은 리디로 버티면서 아마존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기로 결정.
그전에 아이북스가 현지화 된다면?
그래도 난 아마존을 기다릴거야.
나에겐 킨들이 있거든. :)
P.S. : 사실 킨들도 iOS용은 그닥 예쁘지도 않고 더구나 한글은 띄어쓰기가 구현되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실상 잘 사용하지 않지만 어차피 정식서비스가 아닌 것을 누굴 원망하리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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