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파랑구조대의 현 주력 멤버들.
1. 에버라스 (현 렙 30)
카리스마 꼬꼬마 리더.
키는 작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팀을 이끎.
데기라스로 진화할 렙은 되나 모습이 흉해서 진화하지 않고 있음.
키가 작은 것이 컴플랙스이나 데기라스(렙 55)로 진화하면 엄청나게 커질거란 희망이 있는듯.
최근 팀을 이끌었던 천공의 탑 일주 중 24층 몬스터소굴에서 실패하고 말았는데, 이것이 다른 주력보다 렙이 낮은 자기탓이라는 죄책감에 창고에 재어둔 행복의 씨앗을 노리고 있는듯 보인다.
말버릇은 '내 성장판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규!'
2. 리자드 (현 렙 35)
1렙만 더하면 불꽃폭풍 리자몽이 될, 팀 내 에이스.
불꽃을 날리는 장거리 기술 보유로 리더의 뒤를 받힌다.
화면 전체를 공격하는 '열풍'을 배울 수 있으나 몇렙에 배우는지 몰라서 초조해하고 있음.
리자몽이 되면 속성이 '비행'이 되서 마땅히 '비행' 포켓몬이 없는 현 구조대 특성 상, 창고에 가득한 '하늘색 구미'가 전부 자기 것이 될거란 기대에 부풀어 있음.
그런 리자드를 신뇽은 못마땅해 하고 있음.
말버릇은 '최종진화의 우월함을 보여주지.' '꼬꼬마 리더라 뒤에서도 앞이 잘 보여. :)'
3. 신뇽 (현 렙 39)
말이 필요 없는 명실상부한 최강 깡패몬인 망나뇽이 되실 몸.
하지만 현재는 의외로 약한 체력탓에 리더로 나서지는 못하고 있다.
망나뇽(렙 55)이 되면 비행 속성이 생기므로 자신도 하늘색 구미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리자드는 비웃음으로 일관하고 있음.
말버릇은 '난 망나뇽이 되실 몸이다.'
그 외, 불꽃 던전 전용 장크로다일(36), 엔딩 후 이렇다할 활동없이 요양하고 있는 고라파덕(36)와 아차모(31), 링곰이 되기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나 너무 많은 경험치가 필요하고 팀에 너무 많은 민폐를 끼쳐(부활의 씨앗) 주력 멤버에서 자진 탈퇴하고 자숙 중인 재범.. 아니, 깜지곰(25) 등이 있음. 또한 조만간 가디언이 팀에 합류할 지 모른다는 소문에 구조대 전체가 뒤숭숭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