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카툰네트워크의 더 배트맨이 갑자기 방영중지된 이 후,
요즈음 푹 빠져 있는 애니.
이전, 카툰네트워크 한국판이 더빙없던(자막도 부실) 시절
방영되었던 것으로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었다.
더빙판으로 바뀌고 좀 매이저급만 방영되어(일본 애니 추가되고)
사무라이 잭과 더불어 안타까웠었는데 말이지.

너무 낙천적이고 바보라 행동패턴을 파악하기 힘든 빌리와,
막강한 힘과 저승세계에서는 나름 높은 인지도&명성을 지녔지만
사실은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마음 약한(별 생각없는) 저승사자 그림.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라하는 극강 카리스마, 간지 맨디.
그녀의 포스와 거침없는 행동에(상대가 괴물일지라도) 보는 맛이 쏠쏠하다.
더불어 현재 맨디를 더빙하고 있는 성우도 좋아지고 있다.
(원작을 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원래의 맨디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하지만 빌리는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다.
무뇌(사전상의)의 극을 달리는 빌리가 아닌 다른 해석의 캐릭터라고 나름 자기 최면 중.

P.S. : 누군가 맨디가 그림에게 존대 쓰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이 편이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 정서상 아무리 낮은 신분(?)이라도 연장자(??)에게는 존대를 써주는게 사람다워 보이고
존대를 써주는면서 갈구는게 오히려 더 카리스마 있어보인달까?
여튼 '이봐요, 뼈다귀씨'라고 부르는거 중독.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기분문제?

요새는 좀 버겁다는 기분이든다.
일이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내 한계에 다다른 것인지(아님 그 근처라도).
빠져나갈 구멍(설사 그 구멍이 엄청나게 작더라도)이 있기 때문에
나약해지는 것인지.

잠꼬대까지 할 정도니 꽤 심각한 것이라고 자위는 할 수 있을 듯.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터치로 포스팅

테스트다.테스트.
터치로 쓰는데다 배터리가 얼마 안남았으니 이정도만.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ドデカイ



편의점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 사온 과자.

ラーメン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라면과자인가보다(당연한가!).

중요한 점은 チキン이라고 써있는 문구.

그렇다. 치킨맛인 것이다-_-+
(<-치킨 오타쿠)
무미건조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씹을 때 의외로 풍부한 (치킨)향이 보통이 아니다.

내가 선호하는 손에 별로 묻지 않는다는 점 또한 플러스 요소.

덕분에 이 글을 쓰면서 먹고 있다. 냠냠.

하지만 목이 메키는 타입이다.

덕분에 오렌지 쥬스를 끼고 먹는 중.

laptops


왼쪽은 흰둥이 MacBook.
오른쪽은 삼성 센스.
구입 순서는 왼쪽이 먼저이나 우선 오른쪽부터.
너무나 우연한 기회에 은행 이벤트에 신청되어 놀랍게도 1등으로 선발되어 받은 녀석이다(놀랍게도 세금도 없다!).
검은색 외모에 의해 이름은 다크라이.
요즈음 나오는 머신답게 비스타 장착 중이다.

왼쪽 MacBook은 원래 마눌님 쓰라고 샀던 것이며
맥에 친숙해 보라고 맥을 구입하여 윈도우로 멀티 부팅되게 세팅한 녀석이나
결국 윈도우만 출장 사용되어온 비운의 머신.
다크라이의 등장으로 인해 다크라이는 마눌님 쓰라하고
이 녀석은 내가 데려왔다.
윈도우 설치한거 지워버리고(귀차니즘에 not yet) 맥 전용으로 쓸 요량(차후에 패러럴은 설치할 수도).
이름은 다크라이와 대조적인 흰색의 토게키스.
모레로 2년이 되는 머신이지만 그래도 씽씽 잘 돌아가고 매력넘치는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