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s (deep blue) note
2011년 5월 1일 일요일
바람이 분다
바람 참 시원하다. 달콤하고 부드러워. 하지만 마음은 가시덤불 속.
다 내가 자초한 일. 누굴 탓하겠어.
공허한 중얼거림. 점점 덤불 속으로.
이렇게 글 쓰는 것조차 사치.
하지만 가만히 있기엔 터져버릴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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